지난번에 ASUS 6600XT 리뷰에서
6600XT의 전성비가 그럭저럭이라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사파이어 6600XT 리뷰를 보니까
오, 뭔가 전성비가 장점이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같은 OC 버전이라서 성능 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균형을 잘 잡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전성비가 이렇게 좋으면 오버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OC버전 성능차이가 왜 이거 밖에 안 나는 걸까요?
지난번에 ASUS 6600XT 리뷰에서
6600XT의 전성비가 그럭저럭이라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사파이어 6600XT 리뷰를 보니까
오, 뭔가 전성비가 장점이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같은 OC 버전이라서 성능 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균형을 잘 잡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전성비가 이렇게 좋으면 오버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OC버전 성능차이가 왜 이거 밖에 안 나는 걸까요?
이것때문에 전성비가 더 좋다는 결론이 난거 같은데 어차피 10W를 넘기는 수준도 아니라서 전성비 부분은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