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AZ때는 놀라우리만큼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데 비해, 2차 화이자는 맞는 순간부터 강렬하네요.
지금은 머리가 무거운 정도긴 하지만, 등판까지 뻐근하긴 합니다.
조금 기다려도 될 걸 기다리지 않고 잔여백신 맞은 덕에 빨리 끝났습니다.
1차 AZ때는 놀라우리만큼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데 비해, 2차 화이자는 맞는 순간부터 강렬하네요.
지금은 머리가 무거운 정도긴 하지만, 등판까지 뻐근하긴 합니다.
조금 기다려도 될 걸 기다리지 않고 잔여백신 맞은 덕에 빨리 끝났습니다.
그런데 화이자 2차가 독하긴 한가보네요. 죽과 소시지, 진통제가 필수겠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