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서브라임이나 pycharm, notepad++등등을 전전하며 다녔으나... pycharm 약정이 끝나고 추가 결제를 하려니 jupyter notebook에서 네이티브로 연결해 쓰는 상황이라 pycharm을 쓸 필욘 없을것같아 추가 결제를 중단했습니다.
비록 끽해봐야 LSTM 조금 끄적이고 자료 구분에 골머리를 싸매는 뉴비중의 뉴비라지만... vs code가 제가 쓰던 초기 버전에 비해 매우 많이 변하였다고 하기에 설치해서 필요한 에셋들을 다운받고 환경을 짜봤는데...
우분투에서 작업하려고 환경 짜둔걸 싸그리 버리고 이주해도 될만큼 굉장히 편리하네요. 에셋들도 잘 작동하고, 컴파일러 임포트 해서 작업하기도 편하고... 공부하는 용도로 최적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오래 함께해야겠어요...
요즘은 vs code로 대통합되는 분위기인걸 보면 참 느낌이 새롭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