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문서는 단순히 ‘윈도 하드웨어 개발자’를 위한 문서일 뿐, 윈도 11 지원 여부와는 관계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윈도 11 탑재 기기를 제조하는 하드웨어 제조사들을 위한 가이드 문서다.
해당 문서에 표기된 CPU만 윈도 11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인텔 6세대, 7세대와 AMD 라이젠 1세대는 단종된 모델이라 완제품 PC를 만들 제조사를 위한 가이드에 포함될 이유가 없다.
사진 속 문서는 하드웨어 제조사를 위한 가이드일 뿐, 윈도11 설치가 가능한 CPU를 모두 나열한 게 아니라는 게 마이크로소프트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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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윈도우 10 지원 페이지에도 실제로 지원하는 CPU들에 비해 적혀 있는 CPU들은 아주 적습니다.
또, 추가로 2015 이후 CPU들은 윈도우 11 최소사양을 전부 만족합니다.
범용 OS 특성상 TPM2와 명령어셋만 맞으면 다 지원할것 같습니다.
마소는 보안과 같은 타협할 수 없는 기준 빼고는 일정 요구사항 이상이면 최대한 업그레이드 했으면 할거고요.
DDR5 가격 안정화 될때, AM5 보급될 때, 그래픽카드 가격 안정화될 때로 존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