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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그린피스 잠깐 하다가 끊었는데

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_-

 

역시 1:1 자매결연이 최고인거같아요. 

그리고 일단 애매한 외국계는 배제해야될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61907011&code=940100#csidxaf43c32d2f570cab0ad12fa55a5e546 onebyone.gif?action_id=af43c32d2f570cab0

 

(전략)

 

길거리 후원회원 모집과 모금이 부쩍 늘었다. 그린피스만이 아니다. 엠네스티, 옥스팜, 국경 없는 의사회, 유엔난민기구…. 도처에서 국제단체들의 길거리 회원모집 활동을 볼 수 있다. 지난해 1월 <경향신문>의 관련 보도가 있었다. 국제NGO단체들이 후원회원 모집에 마케팅 업체를 동원한다는 것이다. 보도는 한 마케팅 업체를 다녔던 직원의 ‘폭로’를 이렇게 전하고 있다.

 

“후원회원 1명을 모집하면 그 회원이 약정한 1회 후원금인 ‘단위 후원금’(2만5000~10만원)의 4배가량을 회사가 가져가고, 직원들은 2배가량을 급여로 가져간다. 직원 1명이 일주일에 10명의 후원을 따내면 한 달 200만원 이상 벌 수 있다. 이것을 잘 모르는 시민들은 이들을 그냥 자원봉사자로만 생각할 것이다.”

 

기사는 심지어 이 마케팅 회사의 경우 “직원은 아래에 팀원을 둘 수 있고, 이들이 특정 금액 이상의 후원금을 따내면 팀장도 추가 수당을 받는” 다단계식 마케팅 방식도 동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가 나온 지 19개월이 지났다. 지금도 그렇게 운영되고 있을까.
 

(후략)

 

===========

 

기사 결론은 지금도 비슷하다는 거... ㅎ....



  • profile
    판사      BLACK COW IN YOUR AREA 2016.08.07 11:47
    "왜 인도주의는 전쟁으로 치닫는가"라는 책 추천합니다.
  • ?
    퀘윈 2016.08.07 12:34
    유니세프가 자금 투명성이 가장 낮다고 들었어요. 제대로 기억한 건지는 확인해 봐야겠어요
  • profile
    title: 삼성arc4411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16.08.07 13:06
    유니세프 놈들은 자금 투명성 이전에 지원해주는 방식부터 글러먹었죠
    지원 받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립 할수있도록 도와줘야하는데
    냅다 물자만 던져주고 가니까 지원 받은 사람들이 유니세프는 언제오나 이러고 있다더군요
  • profile
    20대미소년 2016.08.07 13:43
    그래도 그 행위 자체가 놈들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고아원에 라면 박스 쌓아놓고 사진찍고 가는 국회의원 사진이 간혹 회자되는데...

    그사람들에게는 그나마도 소중한 라면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있는곳도 잘사는 나라는 아닌데 간혹 여행객들이 나갈때 짐된다고 주고가는 안입는 옷같은거 모아놨다 여기 어렵게 사는 이웃들한테 나눠주면 다들 너무 고마워 합니다.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생존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 ?
    포인트 팡팡! 2016.08.07 13:43
    20대미소년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퀘윈 2016.08.07 13:49
    지원 들어온다고 농사를 포기한 지역이 좀 있어요. 그걸 생각하면 음...
  • profile
    20대미소년 2016.08.07 14:15
    그건 그 지역 사람들의 문제가 더 큰거 아닐까요...

    지원단체가 무슨 절대자도 아니고...
    굶어 죽는사람들 살려놓으니 그지역 사람들 자립심 없앴다고 비난할거라면...

    비난만 하자면 뭐 한도 끝도 없을거라 봅니다.
  • ?
    Φloteer      🤔 2016.08.07 14:31
    자립심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잘못 지원하면 경제가 무너져버립니다.
    지원물자때문에 농산품 가치가 떨어져서 농사가 돈이 안 되고 다른 업종으로 가자니 그럴만한 능력은 없고 해서 오히려 장기적으로 지원에 의존적이 되면서 경제가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자가 지속되는 탓에 일을 포기하는 게 자립심 문제 소리를 들을만한 건 아니죠.
    물론 적절한 지원은 도움이 되지만 그냥 별 생각없이 못사는 나라랍시고 음식 왕창 떨어트려두고 가는 것은 되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걍 쇼나 하면 된다는 거죠.. 유럽/미국같은 국가는 농사에 보조금을 왕창 박으니 잉여 농산물이 많아서 후진국 지원을 핑계로 처리할 수 있으면 그냥 버리는 것 보다는 얼굴이 사니 그것도 그것대로 좋기도 하고.. (한국도 북한에 쌀 지원하라고 농민들이 시위를 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죠. 유럽이나 미국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농산물들이 처치곤란한 상태로 남기도 합니다.)

    자유주의 경제학파 등 우파계열 경제학자들이 두고두고 씹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추가 - 저는 유니세프의 경우는 자세히 모릅니다. 위는 내용은 그저 '흔히 일어나는 문제' 이며 유니세프쪽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지 (혹은 안 하는지)는 제가 조사해본 적은 없습니다.)
  • ?
    우냥이 2016.08.07 14:45
    부끄럽지만 이 댓글을 보니 제가 얼마나 단편적인 생각을 했는지 알거 같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외부개입으로 경제순환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클거 같네요.
  • profile
    20대미소년 2016.08.07 16:43
    물론 부작용이 없을수는 없을겁니다.

    다만 구더기가 무섭다고 장 담그는 사람에게 놈놈 운운해가며 글러먹었다고 하는것에는 어폐가 있지 않을까요?

    복지에도 단계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제가 사는 동네에만해도 여행객들에게 달라붙는 꼬마애들에게 돈 주지 말라고 합니다.
    실제로 애들이 그거 받는데 재미들려서 학교를 안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돈이든 뭐든 주지 말라고 합니다.

    대신 마을에 학교를 지어준다거나
    학용품을 지원한다거나 할때 자선행사를 하면 적게나마 기부를 하는 편입니다.

    제가사는 동네는 최소한 먹고사는 생존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된 곳이기에
    생존문제를 다루는 1차적 지원이 아닌 2차지원(?)이 필요한 곳이니 그렇겠지요...


    하지만 필리핀에서도 시골 여행을 가면 실제로 태풍이나 가뭄한번 오면
    사람들이 굶어죽어나가는곳이 있습니다.
    이런곳에는 쌀이든 물이든 당장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줘야합니다.

    필리핀 쌀값 싸지요.. 그싼 쌀 살돈도 없어서 굶어죽습니다...
    당장 사람들이 굶어죽고 약이 없어 장염같은걸로 죽어나가는데

    "식량이나 퍼주는 복지는 의미가 없어. 식량주면 너네나라 경제 망해
    그러니 너희들 자립을 위해서 밥보다는 학교지어줄게
    10년뒤 20년뒤 여기서 교육받은 아이들이 커서 이나라를 이끌게 될거야"

    하는건 사실 큰 도움이 안되거든요...



    지원단체의 지원으로 인하여 부작용이 생겨나는게
    "흔히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설령 그런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기부가 지원단체의 존재가 나쁜것인것처럼 비추어지는게
    정말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국회의원이나 기업가 혹은 연예인의 연말연시 기부가 악어의 눈물처럼 비아냥의 대상이 되는것처럼 말이죠...
  • ?
    Φloteer      🤔 2016.08.07 17:17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건 그 지역 사람들의 문제가 더 큰거 아닐까요..." 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넓고 인격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수백명 이상의 사람을 묶어서 보면 그게 어느나라건 어떤 인종이건 거의 비슷한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지원을 해줬는데 그게 나쁜 영향을 줬다면 그것은 지원 받은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며 그게 누구였다고 해도 비슷한 결과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원/원조단체는 이러한 문제를 되도록 예견하고 최소화할 의무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는 거고 신경을 써도 완전히 부작용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상황이 되려 악화되는 경우라면 기본적으로는 지원한 쪽의 실수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순수하게 지원,구제가 목적이 아닌 오염된 단체들의 경우 이런 부분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아예 지원을 안 하고 애초에 돈을 먹튀하는 사례도 많습니다만 일단 그것을 빼고 보면 말이지요..) 이것은 생각하시는 것 보다 흔한 문제이며 (돈이 움직이는데 벌레가 안 붙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 단체들이 있는 이상 지원을 하려면 철저한 검증 하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부가 지원단체의 존재가 나쁜것인것처럼 비추어지는게 위험한 일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만큼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경우를 막으려면 문제를 덮어두지 않고 투명성을 요구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신속하게 들어내는 게 최선이지요.

    네, 재해 등 문제가 있거나 당장 기아에 시달리는 국가의 경우 식품 지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도 언제나 철저한 검증하에 이루어져야지 마구잡이로 이루어져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때 그때 필요로 하는 물자가 다르거든요. 근데 이것도 상대에게 필요한 게 아닌 자신에게 남는 잉여물자만 대충 보내고 그게 실제로 도움이 되었는지는 확인도 안하고 폼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유명한 다른 모 단체 사례로는 종교건물 짓는데 쓰기도 하고요.)

    저는 유니세프 정도면 딱히 부정적인 입장은 아닙니다. 그런데 20대미소년님의 시각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 ?
    우냥이 2016.08.07 13:54
    자금투명성은 문제가 되겠으나
    지원방식의 문제는 공감이 안되네요.

    유니시프가 피지원자의 자립욕구를 꺾는것이
    문제가 될때 그것이 자립욕구가 없는탓이지
    유니세프가 지원을 한 탓은 아니라고 보네요.

    유니세프에서 지원을 할 때 자립방안을 마련하며
    지원을 하면 '더' 좋을것 같다 라고 하면 몰라도

    자립방안도 마련하지 않고 지원을 하니
    유니세프가 나쁘다는 의견은 공감이 안되네요.
  • profile
    레라 2016.08.07 13:17
    세이브 더 칠드런은 우쩔려나..
  • ?
    단순한생각      전 워스파이트 피규어를 세개나 지른 다메 데도쿠입니다. 궁민의 심판을 받... 2016.08.07 14:01
    개인적으로 기부할만한 NGO는 딱 세군데라고 봅니다.

    하나는 유니세프, 또하나는 UNHCR(이 둘은 UN산하라서 감시가 엄격합니다). 특히 UNHCR은 "궁극적인 난민문제 해결"을 하는 거의 유일한 NGO입죠. UN산하 빼면 국경없는 의사회 하나 남습니다. 여기는 일하는 사람들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일을 골라서 하는데라서요.

    나머지는... 글쎄요. 1:1결연 자체도 사기 치는 경우가 많아서 전 믿지 않습니다.(...)
  • ?
    향군 2016.08.07 15:01
    국경없는 의사회는 정말 위대한 분들이시죠. 나중엔 그쪽을 고려해봐야겠어요.
  • ?
    향군 2016.08.07 15:01
    위에서 댓글 다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만한 기사가 하나 있어서 링크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이야기입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146
  • ?
    휘연천 2016.08.07 15:11
    심각하네요...
  • ?
    winner 2016.08.07 15:57
    통상적으로 지원하는 기금 중 40% 정도는 운영비용으로 소요되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운영비용 중 대부분은 인건비겠죠.

    각 지원단체를 비교한 자료를 공개하는 web site 도 있는 것 같은데 어디인지는 모르겠군요.

    널리 알려진 단체를 후원하는 것도 좋고, 지원단체를 고민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잘못 지원했을 때 경제가 무너진다는 것도 상당히 극단적인 해석일 가능성도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
    야메떼 2016.08.07 17:25
    전 동물협회쪽 하나 만 비장기로 후원중인데...

    거기 사정을 좀 알아서 조금씩 주고 있어요.

    전국에 길고양이 구조 후 치료 및 보호를 제대로 하는곳은 거기가 거이 유일한곳이라서..
  • profile
    VCSEL      in B minor. 2016.08.07 17:46
    헐 저래서 길거리애서 모집하는 사람들이 적어도 2년이상 후원해달라 한거였군요....국경없는의사회인데...

    월 2만원씩 나가고 있는데 끊을까봐요..
  • ?
    단순한생각      전 워스파이트 피규어를 세개나 지른 다메 데도쿠입니다. 궁민의 심판을 받... 2016.08.07 18:26
    길거리 모집 끊으시고 직접적인 루트로 기부하시는게 답입니다.
  • profile
    윤세령 2016.08.08 00:20
    글 쓰고 생각해보니 기부의 본질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좀 다를수 있다는걸 생각해봤습니다.
    효용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확실히 효용절감의 결과가 나올수 있겠네요...
  • ?
    BICLEO 2016.08.08 08:28
    1:1 형식의 후원을 고려하고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군요 ㅠ
  • ?
    휘연천 2016.08.08 08:30
    1:1 형식의 다이렉트 후원은 바로 후원금이 가서 괜찮을듯 합니다
  • profile
    쮸쀼쮸쀼 2016.08.08 18:35
    그게 바로 후원금이 간다는 증거가 있나요? 해당 단체에서 제시하는 것 외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요.
  • ?
    포인트 팡팡! 2016.08.08 18:35
    쮸쀼쮸쀼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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