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RX470살려고 기웃기웃 거리는데...
보고있자나 이건 무슨 개그가 따로 없네요..
최초 포문을 연건 이엠떼끄..
니트로가 28 은갈치가 26에 나옴.....
근데 니트로 공시가가 타사제품에 비해 높음..그래도 비싸다고 극딜 당함...
근데 몇일뒤 므시가 이 전쟁에 참가하면서 32로 등록....
참고로 공시가는 니트로보다 싼걸로 알고있음....
이제 니트로는 착한애가 되고 므시가 극딜을 당할려는 찰나...
진리의 갓숫스가 짠하고 나타나더니...
34로 등록..
사람들 어이상실 참고로 470 스트릭스 공시가는 은갈치보다 쌉니다....
신나게 극딜 당하는 와중에 긱바와 파칼이 상황을 보고 있었음....
그러다 오늘 다나와 댓글로 긱바 당담자가 저흰 26초반으로 내놓겠습니다라는 댓글이 달림..
근데 그댓글에 왜 26이냐 21에 내놔라 빼액 무관세/부과세만 붙은게 왜케비싸냐 빼액질시전....
참고로 긱바 470G1은 공시가가 은갈치와 같은걸로 파악....
왜 26이 나오는지 당담자가 친절히 설명해도 빼액질이 멈추질 않...
긱바 다나와 당담자의 스트레스가 모니터를 뚫고나와서 보일지경....
이제 마지막 잠룡 파칼은 원기옥중.....
보고있자니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거 같아 재밌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