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타에, GSTAR에... 근데 이상하게 딱 잡혀있군요. 10/28일 이라...
일러스타엔 포함되겠지만, GSTAR엔 포함 안되는 코스고 돈도 없고 귀찮고(중요)...
여튼 10월 부코에선 돈이 와장창 깨져나가는 느낌이네요. 코스 옷만이 아니라, 굿즈도 말이죠...
네 이게 굿즈죠... 나만의 우표에 던져서 인쇄기에서 나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2시트(우표는 저렇게 된게 1시트입니다)로, 4만원 가까이가 우정사업본부로 들어갔고 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팔면 안되냐구요? 저작권 규정으로 인해서(비영리 팬 활동은 인정. 영리적인 목적 절대 금지) 골칫덩이 스티커 - 투명 스티커. 복불복 UN GHS(해골무늬나, 수질오염, 발암물질, 고압가스 주의 표식등도 복불복할까 생각중이에요) 스티커 넣고 공짜로 뿌릴 생각입니다. 여어튼 편지 하나 주고 사진 좀 찍어달라 하면 찍어줄려나...?
Ps. 외국에선 '감자로 위조나 안하면 다행 ㅋㅋ' 이라는데, 뭐 단순해도, 10pt 짜리 인쇄가 있고, 그리고 '종이'가 보안인쇄의 한 측면이죠... 이런 종이를 '가질만한데'가 경산 조폐청이거나 혹은 저 나만의 우표 찍는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