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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라이브러리 둘러보니까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예전 물가 대비 크게 오르지 않았다 말씀하면, 그건 인정합니다만 개인적으로 하는 게임들을 살펴 보니 본편 보다 DLC 가격이 더 비싸더군요.

 

뭐, 이것도 시즌에 맞춰서 세일 기한에 구매했다면 저렴하지만, 이런 게임은 보통 DLC 구매를 하지 않죠.

라이브러리 수집 목적이라...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게임 중 DLC 팔이가 되는 게임들이 꽤 있고, 제가 즐기는 장르가 이쪽 장르라 그런지 본편 이상의 가격을 차지하는게 DLC더군요.

거기에 이런 장르 플레이어는 보통은 나오면 바로 DLC를 사니까요.

물론, 개별적으로는 본편 보다는 저렴한데, 모아 보면 티끌 모아 탸산이죠.

 

아세토 코르사

시티즈 스카이라인 (이제 시리즈죠)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

유로파 유니버셜즈 시리즈

스텔라리스

빅토리아 시리즈

하츠 오즈 아이언 시리즈

아노 시리즈

서바이빙 마스

유로트럭 시리즈

아메리카 트럭 시리즈

그리고 시드 마이어의 문명

 

DLC 없는 바닐라도 괜찮다 하지만, 바닐라로만 하는 사람은 찾을 수 없는 게임들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보통은 본편이 6만에서 7만원이면 타이틀당 DLC는 싸면 24만에서 많으면 40만까지 가니까 어마어마하게 샀구나 싶어요.

 

이런 것 보면, 게임사들이 요즘 게임값 너무 싸요 하는 소리에 식게 된달까요?



  • ?
    title: 가난한아이들링 2023.09.29 13:22
    DLC 구비하려면 본편 가격의 수배~10배 넘게는 지불해야한다던
    패러독스사 게임이 다수군요 ㄷㄷㄷ...

    게임값 절정일땐 역시 롬팩 게임기 시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profile
    Marigold 2023.09.29 13:24
    시뮬 장르를 선택한 원죄라 해야죠.(…)
    빅토3와 크킹3 예구 넣었다가 그렇게 욕했는데, 속는다는 마음으로 시티즈2도 예구 넣었네요.
    워낙 사전 플레이 후기가 좋고, 주요 모드 통합이 다 되어 있어서…
  • ?
    title: 가난한아이들링 2023.09.29 13:26
    시뮬장르가 원래 파고들자면 파고들 구석이 많고 오래 잡고있게 되기도해요
    패러독스가 DLC 폭탄이긴해도 만듦새가 나쁜 기업은 아니다보니...
  • profile
    Marigold 2023.09.29 13:28
    매년 게임마다 DLC를 꼭 2개 씩은 내고 다 내면 다음 해에 후속작 내는 것을 반복하니 짜게 식더군요.
    대체제가 있나 하면 없지만…
  • ?
    title: 몰?루먀먀먀 2023.09.29 13:44
    가격이 올라가는건 이해되지만 갚어치만큼의 완성도와 관리가 따라오지 않으니 제갚에 구매하기 꺼려지더라구요.
    여기에 게임회사 대표나 개발자라는 사람들이 소비자에게 사과는커녕 핑계와 조롱을 해버리니 살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 profile
    ani-love 2023.09.29 13:47
    게임단품으로는 체험판이고 dlc로 완성되는거보면 에휴....
  • profile
    Marigold 2023.09.29 17:01
    거기에 초반 버그와 끔찍한 최적화, 아니면 심각한 벨런스는 덤이죠.
  • ?
    babozone 2023.09.29 14:24
    3.5만원이 한계입니다...
    에이지오브엠파이어2도 3.5만원
    스타크래프트도 3.5만원...
  • profile
    Marigold 2023.09.29 17:01
    그러나 3.5의 시대는 죽었습니다.
    인디 외에는 3.5가 싸그리 없어요…
  • profile
    title: 명사수린네      Someday out of the blue 2023.09.29 15:11
    옛날에 어디에 잠깐 게임 몇개 리뷰할때도 썼었는데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값어치만 하면 적어도 저는 뭐라 안합니다.

    영화같은 다른것도 마찬가지고요. 올해 한국 영화 대부분이 망해서 그렇지 명작 빵빵 터졌으면 크게 말이 안나왔을지도 몰라요
  • profile
    Marigold 2023.09.29 15:21
    그렇긴 한데, 예전 가격은 지금 물가로 환산하면 15만원 수준이라 말하는 것 보고, 지금도 DLC나 디럭스 팔이 가격 생각하면 그 수준 아닌가란 생각이 들어서요.
  • profile
    title: 명사수린네      Someday out of the blue 2023.09.29 16:11
    그렇죠.

    기본가가 비싸진 감도 있고...
  • profile
    Marigold 2023.09.29 16:41
    제가 플레이하는 겜들이야 뭐 워낙 DLC 팔이로 유명한 곳이라 그냥 받아들여야 하지만…
    (예시로 쓰긴 좋죠. 네놈들 양심 있냐의 대표 예시로)

    딴 게임사들도 솔직히 디럭스 팔이로 나오지 않은 DLC 붙여서 3~4만원 붙이는 것은 애교고, 매년 시즌 패스 팔이로 본편보다 시패값이 비싼 유비나 EA, 3일 얼액이란 명목으로 프리미엄 가격 붙여 팔고, DLC로 컨텐츠 쪼개 팔면서…

    거기에 예전에는 직접 제작해서 재고 관리가 있어야 하는 상품이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디지털이죠?
    사실상 재고 관리 비용이나 생산 비용, 물류 비용이 그만큼 빠진 것도 생각해야죠.
  • profile
    title: AMD파란진주      f1 '피에르 가슬리' 팬입니다. 2023.09.29 16:45
    hoi4를 하는데 본편포함 dlc 다구매하면 20만원이 넘어가서 덜덜 거리면서 구독으로 가끔 생각날때 하는거같네요...
  • profile
    Marigold 2023.09.29 16:50
    1년 구독 비용 생각하면, 그냥 얌전히 사는게 싸더라고요.(…)

    물론 모든 DLC 사진 않으려 하지만, 멀티 하거나 모드 깔거나 하려면 반 강제 필수가 되다보니…

    진짜 어쩌다 킨다고 해도, 월 단위 구독이니 사실상 1번 즐기다가 다음 확장팩까지 묻어두고, 또 다음 확장팩 나올 때 구독해서 1개월 즐기다 또 묻어두는 식으로 하면, 저렴해 보이지만, 비용 생각해보면 그닥…
    (구독료가 생각만큼 저렴하지가 않아서요.)

    특히 확팩 나오기 전에 생각나서 다시 꺼낸다고 구독한다?
    그러면, 벌써 확팩 사는게 이득…
  • profile
    title: AINormie 2023.09.29 17:16
    7만원까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DLC나 프리미엄 에디션을 반 강제한다는 느낌이 들면 좀 식습니다.. DLC는 본래 목적인 게임의 수명주기/컨텐츠 연장으로써 일년에 한두번쯤 내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즘 게임의 개발비와 수명주기를 고려하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겠지요..
  • profile
    title: AINormie 2023.09.29 17:22
    좀 다른 얘기지만 PC/콘솔 게임 개발사들은 모바일 게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패키지 게임은 60달러라는 심리적 저항선을 깨기만 해도 반발이 상당한데, 모바일 게임은 캐릭터 하나 잘 뽑으면 수십 수백만원씩 쓰면서도 불평은커녕 자랑하고 부러워하니 배 아파하지 않을까요.
  • profile
    Marigold 2023.09.29 17:38
    그렇지만, 모바일 대표적으로 리니지 라이크 시장도 (시간을 돈으로 사서 타인과의 경쟁전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의 대표 예시) 이제 와서는 한정된 시장의 나눠 먹기고, 흔히 가챠겜 또는 종이 인형 겜이라 불리는 겜들도 선점 효과나 IP 효과 (예를 들자면 페그오, 지금은 시들하다지만 소전, 원신도 따지면 이쪽이죠.)로 자리 차지한 일부 기업이 돈을 벌고 나머지는 들어오지 못하는 시장이죠.
    결국 저는 이 모델도 한계점이라 봅니다.
  • profile
    영원의여행자 2023.09.29 17:23
    저거는 역설사가 DLC의 가격이나 양이 유달리 많은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요즘 물가나 개발비 상승 감안하면 본편은 거의 그대로인데 DLC 합친 가격이 높아지는거는 납득 가능합니다. 안저러면 본편 게임 가격이 무시무시해질테니까요.
    바닐라가 체험판이나 얼리 엑세스 수준이라면 문제지만 자체적으로도 완성된 상태에서 DLC로 업데이트랑 기능 추가가 이루어진다면 접근 장벽을 낮춘다는 점에서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 profile
    Marigold 2023.09.29 17:39
    사실 저도 인지는 합니다.
    근데, 제 라이브러리에는 저런 게임만 있군요.
    아니, 다른 것도 있지만, 실질 플레이 시간은 저것들만 있네요.(…)
  • profile
    폴짝쥐 2023.09.29 17:47
    이게 참 게임 회사 입장에서 갈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건 이해되는데 그거랑 별개로 제 지불의사는 옛날 수준에 머물러있네요
  • profile
    title: 흑우Onebean      . 2023.09.29 18:58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이 완성도와 재미를 잡고 나오면 얼마든 삽니다.

    다만 요즘 게임 나오는 꼬라지들 보면 3만원도 아까운 경우가 많네요.
  • ?
    유입입니다 2023.09.29 20:39
    가챠게임에 100몇 써봤고
    닌텐도 같은 패키지 게임도 열몇개 하봤고
    롤 같은 온라인 게임에도 몇십 써봤고
    스팀/에펙/배틀넷/EA 라이브러리에 150개? 200개 정도 있는데요

    저는 게임값을 물가상승에 맞춰 계속 올리지 않고 본편은 6~8유지에 DLC를 계속 발매하는거에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가상승, 개발비상승에 맞춰 DLC 안내고 게임값을 계속 올렸으면 다들 10만원 넘었을텐데
    그럼 구매하기전에 망설임, 망겜샀을때 후회가 너무 컸을거 같아요

    게임이 싸고 컨텐츠 많으면 제일 좋지만 현실적으로 힘드니
    거부감 없는건 본편 7만원, DLC포함 10만원까지인거 같아요
    이 DLC는 인게임 재화나 가챠 요소을 제외한 딱 순수 즐길 컨텐츠만
  • ?
    유입입니다 2023.09.29 20:41
    유료겜이 암만 비싸고, 무료 게임에 현질이 암만 많아도
    과금액/플레이시간 계산해서 납득가는 수준이면 그려러니 합니다
    롤, 카스같은거 현질안하고 수백수천시간하는게 가성비야 제일 좋겠지만요
    씹덕겜 4년동안 백몇십? n빵하니 년에 30 정도네? 하니까 또 나쁘지 않고요
    반대로 패키지겜 10주고 샀는데 10시간하고 땡이면 엥? 싶기도 하고요
  • ?
    유입입니다 2023.09.29 20:42
    윗분 말씀들 처럼 가격 이전에 얼리액세스 등으로 미완성 게임 출시한다음 DLC로 완성할려는 심보는 정말 안좋게 생각합니다.
    컨텐츠가 적더라도 플레이에 지장 없을 완성도에 짧아도 기승전결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 profile
    Marigold 2023.09.29 21:02
    저도 본편 7만원 DLC 쪼개 파는 걸로 3만원 하는 것은 솔직히 물가 상승 생각해서 게임사들에게 별 말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미완성 겜을 크라우드 펀딩이나 마케팅으로 예약 구매하여 통해 소비자 통해서 개발 자금 뽑고, 3~7일 수준의 얼액 포함 디럭스 에디션 팔이 (대략 11만원 수준), 시즌 패스 끼워팔기 (사실상 컨텐츠 분할 판매)를 다 하면서 DLC도 파니까 말이 나오죠.

    결국 생각하면, 실질적 비용은 15만원 수준으로 매겨 놓고 쪼개 팔고 있으니 결국 물가 상승률 반영을 다 하고는 7만원에 팔고 있다 그래서 돈이 안되니 더 올려야 한다는 입장으로 보이니 심기가 불편해 지는 거고요.

    당장, 제가 즐긴다는 게임 리스트들 중 시티즈의 경우 인더스트리 DLC 이후로는 그저 땅에 구역 정해서 그냥 건물 박아 넣는 식의 칼라 스왑과 같은 DLC만 쏟아 내었고, 유로파나 크킹, 빅토 등도 실제 까보면 이벤트 스크립트를 조금만 손봐서 재활용한 흔적이 너무 많이 보이니 소비자가 사기는 사지만 불만은 가지는 거죠.

    (인건비 상승이나 물가 상승도 알고 막상 내가 즐기눈 컨텐츠를 계속 모드든 뭐든 즐길려면 DLC가 의존성으로 필요는 하니까, 그냥 구독제 느낌으로 일종의 장기 유지 보수비 차원에서 내게 되는 거죠.)

    그 와중에 개발자들이 가격 너무 낮다란 이야기가 나오면, 그러면 너희들이 꼼수 다 부리는 것 알면서도 속아 와주며 참던 것도 따져볼까란 마인드가 되는 거고요.

    (개발자들이 성의 없는 DLC나 시즌패스를 내도 인건비나 유지비 감안 해서 기꺼이 지불하기를 감안한 거고 그 비용 다 계산하면 패러독스 게임 기준으로는 솔직히 게임당 20~50만원 수준이니 피로도가 심해져 유저들이 한 번 뒤집어 진거죠.)
  • profile
    Retina 2023.09.29 20:56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고 전편에서도 충분히 만족했으면 후속편 예약구매는 그냥 부담없이 하는편인데, 시리즈 첫작품은 손대기가 영 꺼려져서 결국 한참 기다렸다가 50퍼 세일쯤 구매하게되더군요.
  • profile
    Marigold 2023.09.29 21:03
    시리즈 첫 작품이나 아니면 장기 시리주라도 처음으로 건들 때는 손이 잘 안가죠.
  • profile
    빙그레 2023.09.29 21:21
    옛날엔 인디에서 대기업 순으로 1,3,5,7만원 정도였는데 요즘은 3,5,7,9만원이 되버린 느낌이에요. 어째 경조사비 올라가는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물론 전 만원 이하를 제일 좋아합니다.
  • profile
    빈도 2023.09.29 23:47
    게임패스는 신이고 전설입니다... 너프 전에 라골 3년 채워놨는데 이거 끝날 때쯤 되면 또 어떻게 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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