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하고 봤더니
둘다 같이 보냈는데 아직도 하나만 리턴만 되있고 환불심사를 안했다가 결제일 1달이 지났다고 도로 청구했나봐요
배송료 17000원 (11달러)먹어버린것도 욕나오고,그거 대문에 5일내내 메일보낸것도 쓰레기같은 경험인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다시 고갱센터를 가니
또 그놈의 5비지니스 데이에 해결해 준다는데,
결제대비 느려처진 환불속도에 대해 화가 나긴하지만 이사람 잘못은 아니겠죠..
그래도 파파고덕에 문제없이 소통한건 다행이고..
중-고등교육기간동안 영어 상위권이였지만 직접 쓸수 있던건 마지막말뿐이네요.
역시 어릴때 배운게 오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