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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11.24 17:10

AMD의 강세

조회 수 840 댓글 18

시류가 AMD열광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강한 탓에 선택의 적합성에서 좀 혼란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 끄적여봅니다.

반응도가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들

(인텔 기반하의 시장이었을 때 똥써멀이라든가, CPU기판 휨 현상이라든가, 소켓 고정문제라든가, 현재의 성능격차 등)을 생각해보면 AMD의 인기가 이해도 됩니다.

하지만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실사용시 자잘한 안정성 등에선 여전히 NVIDIA와 ATI 당시 기분입니다.

더군다나 무뽑기 소켓까지 고려하면 별도의 보호 브라켓 작업비용은

본인이 공대출신이라 갈아낼 거 아니면 비용손실적 스펙으로 판단해도 무방하죠.

버미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손 하나도 안 대고, 신경 하나도 안 쓰고

인텔같은 실사용체감을 주는 느낌은 아닌 거 같아서 다른 분들은 어찌 보고 계신가 궁금해서 함 끄적여봤습니다.

 

막상 투표하기전엔 뭔가 분위기가 한쪽으로 치우친 거 같은데

투표하고 오면 6:4라든가 거의 5:5라든가 박빙인 상황은 많죠.

그냥 인기가 많은건지, 다수의 평가도 확실히 기울어진 양상인건지 궁금합니다.

성능만의 평가말고, 가정의 종합적 활용목적 메인 데스크탑으로요.



  • profile
    카에데 2020.11.24 17:15
    라이젠 자잘한 세팅하고 호환성으로 힘들었던 건 피나클 릿지 까지 정도? 램도 3200짜리 구해다 꽂으면 바로 인식하고 4세대에 와서는 전원관리옵션도 따로 필요하지 않으니 그냥 꽂고 쓰기만 하면 돼죠. 이번 젠3이 세팅 완료한 상태에서 최고성능으로만 좋았다면 일부 유저나 구매했겠지만 지금 보시면 56 58 59 할거없이 싹 털려있습니다. 판매랑 보면 되는거죠.
  • ?
    레인보우슬라임      $ dd if=/dev/zero of=/dev/null bb=500M count=1024 2020.11.24 17:23
    손 하나 안 대면 무뽑이란 얘기도 안 나오죠. 업그레이드나 써멀/쿨링 시스템 교체하는 컴덕 입장에서야 어느 순간 핀 굽어서 CPU 날아가는 불상사가 (신경 쓴다 해도) 생길 수 있으니 욕을 먹어야 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완제품으로 사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단점이긴 할까요.

    그런데 업글 계획이 있는 상황에서는 굉-장히 성가신 이슈긴 해서 다음 소켓 때는 제-발 제발 부탁인데 LGA로 바꿨으면 합니다. 무뽑된 중고 받아와서 장착하려다가 핀 휘어서 식겁한 적이 있거든요.
  • profile
    쿤달리니 2020.11.24 17:28
    2200g, 2400g, 3600 이렇게 사용했는데, 라이젠이라서 한 세팅은 없었네요.
    인텔을 쓰던 AMD를 쓰던 램오버는 했었고, 윈도우 세팅은 따로 건드린 적 없고,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인텔 쓸 때도 똑같이 해줬고..
    더군다나 위의 세팅들은 하는 사람보다 안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감안하면 가정의 복합적 용도를 충족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밑준비도 아니니까요.
    컴퓨터에 관심있는 열정적인 유저들을 제외한다면, 인텔이 똥써멀을 쓰고 cpu 기판이 얇아서 cpu가 휘고 소켓이 바뀌는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amd cpu를 분리할 때 cpu가 뽑히는 것도 직접 조립을 하는 소수의 유저에게만 비중 있는 문제일 뿐이죠.

    사실 최근 판매량이 라이젠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지만, 기존 인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훨씬 많죠.
    스팀 유저면 그나마 컴퓨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그런 스팀에서도 amd 점유율은 25% 수준이니 아직 설문조사를 하면 안써본 AMD를 고를 사람보다 여태까지 문제없이 사용해온 인텔을 고르는 분들이 더 많은 것도 당연하지 않나.. 싶네요.
  • ?
    jin★ 2020.11.25 14:51
    제 경우는 인텔 사용시는 바이오스는 굳이 안 건드려도 됐던 편이라, 번거롭게 느껴지네요. 글구 단기사용이면 상관없지만, 장기사용시 7-8년차되면 써멀은 한번 재도포할 일이 생기더라구요-_-;;, 뭐 가정용이 오히려 직장보다 뽕(?)을 뽑는 성향은 많다보니, 전해콘덴서시절이면 콘덴서 터질 때까지 쓰는데, 한두번이라 해도 도포작업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기는 불편했습니다-_ -;;, 스팀같은 지표는 생각 못 했는데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
    하아암 2020.11.24 17:31
    라이젠이 2000번대까지는 전부 구렸습니다.
    젠2 나오면서 살만한 물건이 보이기 시작했죠.
    르누아르에서 좀 주춤하다가 젠3에서 인텔을 압도하니
    놀랍긴 합니다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20.11.24 17:36
    1700 처음에 출시 이벤트로 받고 '오버/램오버 포함' 아무것도 안건들고 그냥 1년 썼었거든요. 브재앙이나 틀딱 둘다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갔고 호환성이나 성능 측면에서 문제도 없었어요. 오히려 1년뒤에 꼭 해야 한다는 amd제 드라이버 깔고 나서부터 프리징걸리는 문제가 생겼지.

    그냥 암드는 아무것도 안건들이고 쓸때가 제일 좋습니다. 오버도 안정성 날려먹고 쥐꼬리만큼 오버하느니 그냥 순순히 XFR/PBO 쓰는게 낫습니다.
    보호 브라켓은 솔직히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거 없어도 10년넘게 암드 잘만 쓰는중이거든요.

    요즘에 반응 좋은것의 50%는 급식 뇌절이구요.(안좋은 반응도 80%는 뇌절이죠. 무뽑이 있어서 pga가 lga보다 불안정하다?ㅋㅋ 할많하안)
    컴본갤에서도 항상 말해왔던거지만 그들의 테크는 1. 1700 인텔보다 좋음 2. 1700은 쓰레기였는데 2700은 렉안걸리고 인텔보다 좋음 3. 2700은 쓰레기였는데 3700은 인텔보다 좋음 이거 무한반복이라서... 그냥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뇌절 반응과 별개로 3000번대, 5000번대 성능이 비등하거나 높은것은 맞습니다. 전성비야 젠 처음 나왔을때부터 암드가 좋았(는지 대부분 모르거나 자기들이 4기가 이상 오버해놓고 전성비 안좋다고 깜)던 부분이었으니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러니까 그 반응들 처럼 인텔이 멸망하지도 않을거고 인텔 산다고 바보되는것도 아닙니다. 암드 불안해서 못산다 하면 프리미엄 주고서라도 인텔 살 수도 있는거고 산업용 장비가 원래 인텔기반이다 하면 인텔 살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건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으로 상황에 맞게 사야하는것 이지 인터넷에서 누가 어떻네 저쩌네 하는것만 듣고 살 이유가 없습니다..


    각설하고 지금 AM4는 2대 굴리고 1151 1대(메인 게임컴) 굴리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건들이고 그냥 쓰는 순정 상황에서' 고자락 보드랑 조합된 인텔 시스템이 문제를 더 일으켰으면 일으켰지, AM4 AMD라서 피본적은 없는것 같네요. 엔포스 AM2+때는 암드라서 피봤습니다.
  • ?
    포인트 팡팡! 2020.11.24 17:36
    TundraMC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jin★ 2020.11.25 14:45
    LGA랑 PGA를 생각 못 해서 CPU커버? 이걸 어찌 써야 하나 하다 브라켓이라 썼는데 일단 제가 부정확하게 쓴 부분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음 글고 누가 어쩌네 뭐 이런것보단 그래도 본인이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기 힘드니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걸 따져보는 건데, AMD의 실사용 트러블에 대해 올라오는 정보는 너무 적고, 호평만 많은 듯 싶어서요. 저도 2200G가지고 일단 계속 굴려보는 중인데, 이상하게 라이젠 탑재 데탑 사용시만 자잘한 작업이 먹통이 되곤 한지라, 뭐가 더 좋다라기보단, 다들 그렇게 열광할만큼 실사용시 체감을 못 느끼나? 의문이 드는거죠. 예전엔 CPU나올 때마다 신형 사다 실사용 테스트는 다 직접 해봐서 고민할게 없었는데 요즘엔 지갑이 말라서요. 커뮤니티만 보고 결정한다는게 참 어렵네요.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20.11.25 14:49
    대부분의 커뮤는 그냥 좋아요~ 좋다는것도 싼데 게임 잘되요 이정도 평가밖에 안하니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렵죠. 공감합니다. 암튼 제 경우는 amd 제공 드라이버만 안깔았으면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 profile
    동방의빛 2020.11.24 17:37
    젠2까진 싸니까 용서한다...는 분위기고 젠3는 성능이 좋으니까 용서한다는 분위기지요. 그리고 개인사용에 있어선 호환성 문제를 겪기가 쉽지 않고요.
  • profile
    동전삼춘 2020.11.24 17:48
    사용성이 이슈가 되서 기피하기엔, AMD CPU들이 요즘 잘 나온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저같은 AMD 빠야...인텔이 잘나가던 시절에도 AMD를 썼으니 어쩔 수 없지만여..
  • profile
    훅크선장 2020.11.24 17:50
    AMD의 가장 큰 단점은 제가 평가할때는 인텔대비 높은 불량률과 LGA방식이 아닌 PGA방식(무뽑기 ㅠ)정도 일것 같습니다.
  • profile
    Semantics      ε=ε=ε=(~ ̄▽ ̄)~ 2020.11.24 17:55
    가정용으로 쓸 거면 무뽑은 문제가 안될걸요..? 오히려
    CPU를 자주 안바꾸니까요.

    뭐 말 많은 오버도 선택입니다 필수가 아니에요. 그냥 쓰면 그냥 쓰는거고.
    비록 2400g이긴 하지만 이거 동생 컴 맞춰줬는데 딱히 문제된 건 없었네요.

    근데 뭐 인텔 아니면 불안하다 싶으면 그냥 인텔 가세요.
    남이 뭘 사든 알 바 아니니까요. 인텔이 나쁘다 그런 수준은 아닙니다.

    인텔 사면 검정소된다 이건 음.. i9 정도 레벨 되어야... 근데 그것도 나름 이유가 있으니 전 뭐 상관없다고 봐요.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20.11.24 17:57
    아직까지 6600K, 64G램 쓰고 있고 용도에 딱히 버겁지도 않아서 쓰고는 있는데

    CPU들 나올때마다 대충 미들급 로우급으로 조립해서 테스트를 해보면, 제 개인 기준으로 너무나 오버스펙들입니다.

    물론 인코딩 빡세게 돌리거나 크리에이터 편집자들이나 4k 모니터 120프렘 게임 주구장창 하고싶은 분에겐 5900x가 답이겟죠

    그게 아닌이상 fhd 60프렘으로도 즐겜 할수 있다면 로우 모델급이 좋죠. 물론 새로 구매할경우에서...
  • ?
    치킨코테지 2020.11.24 19:55
    대부분의 가정집에선 cpu 탈거를 안하니 무뽑 신경 쓸 이유가 없죠...
  • ?
    Regex 2020.11.24 21:20
    무뽑이 확실히 문제긴 한데 컴퓨터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는 먼 세상 얘기라서.... 썬더볼트나 haxm같은 기술 쓸일 없으면 인텔을 갈 이유가 딱히 업ㅅ더라고요
  • profile
    가우스군      푸른 풍경속으로..... 2020.11.24 21:23
    무뽑의 경우는 오히려 가정집의 종합 데스크톱으로는 단점이 아닐겁니다. 한번 사면 그 PC버리는 순간까진 CPU 교체할 일이 없는데요.

    일반적인 앱 사용의 경우에는 이제는 문제 되는게 드물 정도입니다. 다만 뭔가 되게 쓸 일이 없는 USB디바이스를 써볼려고 하면 오작동 하는 경우는 드물게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텔을 사면 흑우냐 하면... 그건 아니구요. 결국 성능이 떨어지는 만큼 인텔도 가격이 내려왔습니다.
    라이젠도 성능이 뛰어난 만큼 가격이 올라갔구요.

    진짜 사서 흑우되면 시점은 R7~R9 vs i7~i9쯤 와야 되는데...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그 정도가 필요할까요? 전 6~8코어면 충분하다고 보거든요.
  • profile
    neon 2020.11.24 22:14
    본문 내용에 뭔가 상세한 문제들이 있는 것처럼 써두셨는데요. 일단 전 7700K --> 5600X로 바로 왔습니다. (중간에 다른 cpu 사용/조립 안 해봄). 7700K도 충분히 좋지만 5600X 오니 블리자드 게임들 프레임 향상이 눈에 띄고 부드럽습니다. 안정성 문제는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젠 시리즈를 써왔으니 문제없다고 봐도 판단해서 업그레이드 했구요. 1066 -> 1600으로 램오버도 한번에 잘 되는 걸 보니 넷상의 국민오버정보들도 매우 유효하다고 보이네요.

    지금 시점에 제가 지적할 만한 단 한가지 유의할 점은 보드의 바이오스가 버미어를 지원하느냐를 확인 하는 겁니다. 인텔의 경우 cpu+mb가 세트라서 사고가 거의 없지만 am4는 칩셋이 워낙 많아서 지원칩셋을 잘 찾아야 하고 거기에 버미어보다 mb들이 먼저 나온 것들이 많아 체크 잘 해봐야 합니다.

    아무튼 오랫만에 amd와서 만족스러운 성능을 내주고 온도도 60도 안 넘게 착하고 전력소모도 착하고 업그레이드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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