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기글에 온 검은숲이에요. 이게 몇 달만인지 모르겠네요... 어느 순간 갑자기 활동도 없고 사라져버려서 죄송해요ㅠㅠ
방학은 갑자기 돈 들어가는 일이 생겨서 알바만 하다 끝났고 개강하고 나서는 과제가 끝나지 않아서 시간이 없네요. 수업 과제 잠 수업 과제 잠을 반복하다보니 죽을 것 같아요....
물론 아이패드 구매 계획은 저 멀리(...)
졸업 전시 끝나고 기말 끝나면 여유가 생길 것 같은데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세요!
추가: 제가 예전에 신세 진 분들에게 뭔가를 드린다고 했는데 이것도 안 드리고 사라져서 내일 확인하고 쪽지로 연락 드리려고 해요. 이것도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