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 살아볼려다 흐릿한걸볼려고 눈에 힘주는개 점점 피곤해지고
눈에도 안좋을것같아서 오늘 안경점가서 바로맞췄습니다
시간은 10분 가격은 3.7만?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예전에 안과가서 진단받은걸 드리자 속사포로 제작해주셨습니다
무슨 디옵터에 1.6압축 같은걸 알려주셨는대 잘몰라서
이해한척했습니다
끼고나니 세상이선명해지는게 해상도가 올라간느낌입니다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있어서 무심결에 안경을 만저버리긴하는대
그래도 보는게 편해져서 만족합니다
이제 안경 자국과 함께하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