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빅스마일데이만 하더라도 판매자가 가격을 왕창 올렸어도 행사전보다 단돈 만원 이만원이라도 저렴했는데 이번 빅스마일데이부터는 쿠폰할인가를 초월하는 가격인상을 해서 컬쳐 카드할인을 총동원해도 세일전 가격이 잘 안나오는군요.
(판매자가) 크게 웃어서 빅스마일데이인지 백화점 세일 뺨치는 할인률 장난에 어이가 없어서 빅스마일인지 모르겠지만 이전에 진행되었던 동일 행사보다도 와장창 높은 가격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심지에 레노버 르누아르는 출시가 보다 세일가가 십프로 이상 비싸군요 할인을 모두 적용해도 비쌉니다.
이번 세일은 식료품이나 몇개 사고 마무리 지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