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산 4dx는 이 시간에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옆 자리에 짐 놓고 편하게 봤습니다.
2. 역시 4dx로 봐야 제맛인 것이에요. 전차 궤도가 울리는 느낌, 포를 발사할 때의 풍압, 도탄되었을 때의 충격 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3. 언제 봐도 저 백기 나오는 씬이 중독성 있습니다.
4. 의외로 씬스틸러 코알라의 숲 고교. 대장이 코알라입니다.
5. 필름 뽑기는 실패입니다. 골목 한개, 그리고 커피샵 한개. 소장해야 하나 넘겨야 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