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올린 노트북 오늘
택배로 붙이고 발송했다고 문자보내고.
한참뒤에 계좌를 보니 조금 이상하더랍니다..
응? 왜 입금이 두번이나 됬지 각각 다른분께.
하하. 제가 착각하고 예약을 두명 받아버린겁니다.
흐어...
거의 비슷한 시각에
쪽지랑 휴대폰 문자랑 도착하는바람에 착각해버렸네요.
한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이직에 정신없이 하다보니 착각을... 앞으로 더 거래할때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
내 정신아 돌아와라..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