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복지포인트가 5만원정도 남아서 퇴근길에 이마트 들려서 저녁거리(라고 말하고 안주거리라고 쓴다)를
구매 해봤습니다. 방금사서 들어왔으니 저녁 7시이후 가니 슬슬 재고떨이 하더군요. 해서 적당한 먹을거리를 사오고
이제 곧 들이킬예정입니다. 다들 그렇게 돼지가 되어가는거죠.
동해시에서 유일한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그런지 조리식품을 많이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다른지역에서는 프리미엄초밥 이런거 마감시간때가면 몇개는 남아있는데 여기는 저녁 8시가면 얄짤없이 매진입니다.
그래서그런가 마감할인 붙이면 자연스럽게 손이갑니다. ㅎㅎ 여러분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분식집 들어갔는데 맛없어오...돈이 아까운 것 보다도 식욕을 감퇴시켜서 먹기를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