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쪽은 별다른 말이없으니 아직은 괜찮은것같은데
역시 알리에서 이것저것 못살수도있다는 생각하니 벌써부터 어지러워집니다
그러던와중 또 이것저것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길고오래 먹을수있게 라면류는 안삿습니다.
국물없이는 밥먹기 힘든 저같은 사람을 위한 인스턴트 된장국
시금치, 미역, 유부, 두부, 파, 후(밀기울) 의 6종류가 4개씩 들어가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약7천원정도 개당 300원쯤인데
편의점에 파는 동결건조 국블럭이 개당 1,200원(인터넷900)쯤 하는거 생각하면 배송비 생각해도 이쪽이 싸게먹히는것같습니다.
국내판매도 하고있는 미즈칸 쯔유입니다.
일단은 소면말아먹을려고 삿는데 쯔유인만큼 이곳저곳에 쓸것같네요
채소섭취를 위한양배추 소스입니다. (새콤한맛)
고기랑 먹을소스입니다. 아직먹어보진않았는데 우삼겹이랑 잘어울린다면 다음 냉동고기도 우삼겹을 시킬것같습니다.
쌈장, 소금, 와사비, 겨자 등등에 너무 질려서 사버렸습니다.
마파나스(가지)소스(된장맛)입니다.
요즘 가지 구워먹는걸 즐기는데 구매금액3만원 맞출려고 적당히 골랐습니다.
한번쯤 먹어보고싶었던 야키토리 통조림입니다. 물런 바로먹진않고 아끼고 아꼈다가 기념일 특식느낌으로 먹어야죠
본가에서의 안락한 생활이끝나고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왔으니 직접해먹어야되는게 참귀찮네요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