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템포입니다.
제 음악 취향이 중학교때 FreeTempo에 너무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 이후 Parov Stelar, Lilja Bloom 등)
EDM, 라운지, 뉴트로, 재즈(랑 보사노바 섞은), 프렌치 믹스... 이런쪽이라 엄청 취향이라
일본이겠거니 하고 문득 구글에 쳤다가 한국인이라고 나와서 놀랬습니다.
사실 작곡연습하느라 음악을 몇곡을 집중적으로 들으면서 분석하면서 듣고 있거든요.
아주 마이너에 마이너.. 마이너... 마이너한 취향이라 이런 음악이 많이 살아남았으면 좋겠는데
암튼 시험공부하다가 딴짓하지 말아야하는데... 그렇습니다.
요사건때문에 기억에 남는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