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징조들은 칭구 닐 게이먼(샌드맨 등..,)과 테리 프래쳇(대충 원자력 발전소 공보관 하면서 막장 소설 나도 쓰고 싶 ㅋㅋㅋ 해서 쓴 소설이 대박쳐서 닐 게이먼이 취재왔고, 그 자리에서 절친이 되었습니다. 한국엔 인기 0%이지만, 우크라이나어라던가 러시아어등 유럽과 미국, 커먼웰스에서 좋아합니다.)이 모뎀 앞에서 ㅋㅋ 이 설정으로 짜면 잼 ㅋㅋ 으로 쓴 막장 아포칼립스 소설(?)로, 인간넘의 실수와 아마겟돈이 벌어지면 망하는 인간세상에 너무 찌든 천사 아지라파엘과 악마 크롤리가 분투 하는 이야기입니다.
여튼 본편은 사람들이 너무 드럽게 기다렸는데(이런 드라마), 아마존 비디오에서 만들었습니다. 휴고상도 꿀~꺼억 했군요
여튼 그래서 2편 내놔라 해서 촬영을 하는데, 지금 발표가 나왔습니다. 어떤 막장이 나올려나... 일단 닐 게이먼은 있는데, 그 막장을 따라올려면 에...
소설판은 자잘한 캐릭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집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