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의 고민끝의 캔스톤의 R680BT를 질렀습니다
받침대로 사용된 밥상도 작은 밥상이 아닌데 꽤 큰 크기를 자랑하네요
내용품은 본체에 리모컨, 클립 케이블, AUX케이블, FM라디오 수신 안테나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모니터 뒤쪽으로 배치를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입력인 AUX입력
(앞의 모니터 보이나 저놈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도 만기출소를 못한놈이지 넌 2030년은 더 넘어야 출소될거야)
FM라디오
블루투스, USB/SD카드 입력까지 지원합니다
우선 집 자체가 창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접지조차 없는 무척 오래된 집이라 화이트 노이즈를 걱정했는데 의외로 화이트 노이즈가 전혀 없군요
잠시 하만카돈 뽕에 취해서 오라스튜디오를 지를까 엄청난 고뇌를 하다가 질렀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 좋게 구매 한거 같습니다
넌 만기 출소야 축하해 9년간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