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가족 외벌이가 되었다고 글 쓴지가 벌써 130여일이 지났네용.
제목 그대로
대단하십니다...애기 데리고 주말에 어디 다닐 수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허허허;;;
너무 힘들어요
정말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는데도 시간이 너무 잘 가고 피곤하네요 ;
평일에 저는 일하러 나오지만,
와이프님은 집에서 아기만 보는데
몇번의 주말을 그렇게 있어 보니까 이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일부러라도 집 밖에 잠시 나가라고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목 그대로...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언제 키울지 감도 안옵니다..
힘들어서 넉두리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모르겠다는 평이 많긴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체력적으로 부친다는건데...
고생 많으십니다... 무탈히 잘 키우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