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족족 소화가 덜된채로 내보내고 대장씨가 조금이라도 기분님이 좋으시지 않으시다면 스스로를 뒤트는 병크를 저지르지만 그건 하단부 회로 문제구요.
- 먹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음
- 먹고싶은걸 고르는게 힘듬
- 밤이면 항상 배부르고 다음날 아침에도 배부름
- 음식이라는 개념이 사라졌으면 좋겠음
- 내일 먹을걸 왜생각함.?
- 2018년을 기점으로 계속 체중이 감소하고 있음
- 먹는 상상해도 딱히..
-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차서 바지단추 풀음
- 가민에 찍힌 웨이포인트 492개 중 음식점 단 하나
- 먹는거 제외 다씀. 여행을 좋아해서 교통비가 젤 커요
- 먹을땐 딴생각하거나 사고회로를 일시정지함
- 배부름 -> 잠재적 복통 -> 예민해짐, 배고픔 -> 편안
- 친구만나서 먹는거만 얘기할거면 대체 왜 친구를 사귀는거죠?
- 술은 손조차 안댑니다. 다음날 운전 못하는게 너무 큼
- 복통이 아니라 감기정도면 보통 아플때 입맛이 더 돌더라구요.
- 후식을 먹을 배가 있습니까?
- 편식 개심합니다
- 유일한 맛집 -> 한o도시락
- 백종원은 매우 호감입니다. 대중들이 쉽게 만들고 접할 수 있는 요리가 중요하죠. 이영자는 누군지 모름
- 심심할때 음식이 먹고싶다구요? 게임은요? 인터넷은요? 산책은요?
- Sns로 음식을 찾아본적이 없습니다. 먹방? 극혐
- 식품을 선물로 주고받는걸 그닥 선호하지 않습니다
- 사진첩에는 야한게 90% 학습관련자료가 10%
-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건 있을수 없죠
- 여행가면 음식점은 무조건 o솥도시락만 찾네요
대충 보아하니 상단부에도 문제가 있군요. 그 덕에 현재 키 체중 178/54 혈압 109/6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