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hipratchett/status/1468593416766427138
아버지가 일하시는 동안 짬짬히 글을 쓰시던때는 하루에 400단어를 쓰셨었다. 그리고 전업 작가가 되시자 어느 경우에라도 1000 단어를 쓰셨다. 물론, 아버지께서 매우 좋으신 날에는 당연히 6천단어 이상까지 쓰실수 있으셨다. 그러나, 종이에 글을쓰는 것보다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게임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컴패니언 모드에 크레딧을 남겼습니다 ㅎㅎ;;; - https://www.nexusmods.com/oblivion/mods/28977)과 더불어 애완용 거북이 씻기기, 뇌를 위한 풍선껌등은 책을 짓는것보다 더 중요했었다.
https://twitter.com/scalzi/status/1468340991954464774
윗 글은 존 스칼지 트윗에서 나온 말을 인용 RT 한 것입니다.
존 스칼지왈 : 만약 이 사람들이 내가 짬짬히 글을 쓰는 작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다른 일을 가질 필요없는 짬짬히 글을 쓰는 작가니까 말이죠.
그리고, 만약 타이핑이 글쓰기의 전부라고 한다면, 네, 좋아요, 그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선택이죠.
번역기 돌리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