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에 Y모 문고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재고를 구매 하고 보니 갑작스런 사정으로 청구금액 스노우볼이 나서 본의 아니게 다음달 카드 상환 지불 능력을 초과한 지름이 되어 급히 등산로로 보냅니다.
색상은 블랙이며 따끈따끈하니 2번 정도 대중교통에서만 사용했네요.
기능과 사운드 퀄리티는 다 마음에 들었는데... 사용기도 못써보고 청음만 하고 올리게 되는군요 ㅠㅠ
입산비는 택포 26장입니다.
본체는 제게 있는데 패키징과 구성품이 본가에 있어서 내일 발송해드릴 수 있을 듯 하네요.
하필이면 내일은 또 생일날이라 본가 가는거라 ㅋㅋ....
이 흑우는 생일을 맞이하여 행복하게 살 불리자 마자 도축당했다...
정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