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이 많았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렇고, 집 안팎으로도 그렇고 요 몇 달동안 엄청 정신없이 보냈는데 벌써 8월이네요.
이번에 pc를 새로 맞췄습니다.
dc파워를 쓰는 아세토 코르사용 미니서버입니다.
6400t를 쓰는데, 소규모로 사용하기에는 적당해보입니다.
차도 어느덧 6000km을 넘겼습니다. 지금은 6800km... 8000때쯤에 메인터너스를 한번 볼까 합니다. 다음달쯤이 될 것 같네요ㅠㅠ
짱족.(중국산 글로리어스 gmmk pro 카피)를 샀습니다.
이건 조만간 정리해서 리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1250mm짜리 디월트 퀵그립구매 라던지...
로워암 부싱이 망가진 아반떼라던지... 너무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다시 여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현생에서의 일을 빨리 처리하고... 여지껏 구매해둔 제품들의 다양한 리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