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전예약이 시작된 시점에서 지금 쓰는 폰의 약정 기간이 4달 언저리 남았지만 올라오는 뽐뿌를 참을 순 없었고...
결국 통신사(SKT) 직영몰인 다이렉트샵에 예약 뜨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
귀찮아서 (사전예약 개통 기간 중에) 대리점에 가서 개통하고 수령받는 방식(픽업)으로 신청했는데,
이 과정에서 중고 보상판매를 대충 알아보니 조건도 그렇고(픽업은 해당 안됨) 보상금도 예상보다 짜더군요(...)
그래서 그냥 5G 프라임 요금제 + 30개월(...) 할부로 최대한 타협을 봤습니다.
나머지는 미래의 제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