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하다보면 구글번역을 자주 사용합니다.
하다가 막히는게 있으면 참고하려고 번역기를 한번 돌려보지요.
결과는 굉장히 깔끔한 번역이 나옵니다. 굳이 손댈 필요도 없을 정도로요
예전에는 변역기 돌리면 뭔 개소리가 나올지 기대했었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천지차이더군요
그래서 호기심에 번역하려던 문장을 통째로 넣어서 돌려보면, 이 또한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옵니다.
정말 간혹가다가 번역기도 번역못한는게 있는데 이는 굉장히 드믑니다.
오히려 제가 이해못해서 번역기 굴려본적이 훨씬 많습니다.
이걸보고 들은 생각이 '굳이 번역을 해서 올릴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DxOMark의 A7R3 센서점수 번역하다가 귀찮아서 때려치울까 고민하던차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