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인가 오후에 갑자기 운송장번호를 생성해서 문자로 보내더라구요.
아니 오늘 휴일인데 왜째서..하며 그냥 넘겼는데 전산처리만된 운송장이 아니라 실제로 배송까지 이루어지고있네요.
여기서 드는 의문....
1.물건 품목이 각기다른 품목 다섯 종류인데 이걸 어떻게 드래곤볼했을까?
2.각기다른 총판들도 일한걸까?
3.이걸 다 실재고 들고있는것이였을까?
4.택배사도 오늘 일을하고있다?
재작년인가 컴퓨존은 아니고 연장살때 한번 이런경험있었는데 또 겪네요. 일요일날 주문한게 월요일날 도착한다거나 하는.. 직접 터미널에 우겨넣기라도 하는걸까요..
그리고 대형 업체 상대로는 택배사가 오늘도 수거를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