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있었는데요
발게이를 켰다 껐더니 사라졌습니다.
감상입니다.
플레이 전에 생각했던 내 파티 친구들
실제의 파티 친구들
플레이 전에 생각했던 팔라딘 (신념있다 강하다 멋지다)
팔라딘 맹세에 의해 RP를 즐기는 내 팔라딘
(진짜 우리 경전에 이러라고 써져있다니까요)
계속 세이브 로드하는 우리 파티의 심정
여하튼 마음맞는 (그리고 시간남아도는) 사람들이 있으면 참재미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