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빠르네요. 지금쓰고있는 4500U에 MX350달린 녀석 한 1~2년 쓰고 맥북에어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벌써 2년 이상이 되었네요. 감가를 2년 잡았기에 이미 뽕은 뺀 현실.. 게다가 기본형이라 85만원주고 산 녀석이라 당장 망가져도 아깝지는 않지만
4500U가 아직까지 쌩쌩하고 win11도 잘 돌리고
영상편집도 잘 되고, 작곡(?)도 어느정도는 잘되고
M2에어는 마샘이긴 한데 그렇게까지 땡기진 않아서...
ARM 노트북 쓰고 싶은데,
한번 더 x86 윈트북 거치고 갈지 고민이네요.
얼마전에 산 베가스 번들이 다 윈도우만 지원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