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MB X 3
256MB X 1
주간 EMP를 구독하게 해서 저를 컴알못에서 벗어나게 해준 고마운 컴퓨터입니다. 얘 아니었으면 아직도 외장 그래픽이 USB같은 데 연결하는 건 줄 알았을 거에요
덤으로 차기 컴퓨터는 AMD를 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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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
2016.07.06 23:45
프레스캇 방구차
조회 수 38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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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2003년도까지 펜티엄 프로를...
문서작성 잘된다고 계속 쓰셨... -
인텔 내장그래픽이군요...
글씨가 지글지글하진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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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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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프라이팬 시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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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가 모니터 연결도 되고 세상 참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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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레스 핫 이 있긴 한데 지금은 다 해체 해 놨네요, 방정리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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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레스핫은 서브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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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 무려 풀뱅이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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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뱅이지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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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후끈 달아오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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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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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노인 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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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츠할배 나오기 2년전 모델입니다.
한 6년간 메인컴퓨터였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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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펜티엄4이 처음 나오던 때에는 컴덕력이 없어 왜 아버지께서 펜티엄3으로 버티시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더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탁월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