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힌지보호 케이스
산지 1개월만에 S펜 내부 수납형 힌지보호케이스가 나오는 바람에 내놓는 비운의 등산로입니다...
약간의 찍힘이 있습네다.
3.5장
슈피겐 S펜 수납 및 거치대형 힌지보호 케이스
초기 물량의 공차 문제로 인해 수정판를 받아서 2개가 되어버린 비운의 케이스입니다.
폴드 1개 더 살 정도의 부우우우우우자는 아니라서....
제가 쓰던건 공차 문제가 살짝 있어서 장착이 안되는 수준은 아니라 케이스 씌우고 이지핏 말고 강화유리필름 덮으면 공차문제는 해결됩니다.
4.5장
직접 정복은 광주, 목포-순천 라인에서 가능합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