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아수스걸 사고 그 다음은 엘레컴을 사고 그 다음은 듣보잡을 사고
그 다음은 버팔로를 사고 그 다음은 NEC걸 구매하고 이번에는
TP LINK걸 샀습니다.
그냥 적당히 게임 좀 하고 안드로이드 기기 5개랑 윈10 태블릿 두개 연결해 쓸만하면 되는데
7천엔 안짝으론 그냥 성능이 딸리는건지 아니면 뽑기운이 지지리도 없는건지
일주일을 못넘기고 고장나네요.
아수스건 무선이 문제였고 엘레컴은 유선이 문제였으며 그 다음은
유무선이 모조리 느려터졌고 버팔로는 미친듯이 끊겼으며 NEC은 전원이 안들어왔죠.
이번에 올 모델은 WR841N으로 이번에도 고장나면 C9아처나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뭔 초기불량이 이리...
그냥 싸고 좀 느려도 안끊기고 쓸만하면 될텐데 광렌에서 100킬로비트 뜨는걸 보니
뒷목잡고 혈압이... 그냥 유선공유기를 연결하면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데 말이죠.
유무선은 좀 비싼거 써야하는지...
예비용으로 가지고 있는 아이피타임은 딱 타이밍 좋게 어댑터가 고장나서
아침에 어댑터 주문했으니 오늘은 와이브로로 지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