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드라이브에 업로드할 때 구글 드라이브 프로그램 쓰다가 속도가 너무 느려서 RaiDrive 깔아서 쓰다가 하드디스크가 용량이 꽉 차서 캐시 파일 쓸 공간이 없어서 Rclone으로 캐시 못 쓰게 설정해서 다이렉트로 업로드하는데 CPU는 유동적으로 쓰면서도 최대 30MB/s까지도 뽑아내는군요.(사진의 5번째 그래프가 업로드 속도입니다.) 참고로 구글 드라이브 프로그램으로는 CPU를 100% 쓰면서 5MB/s, RaiDrive로는 CPU 사용률 100%에 8~12MB/s 나왔습니다.
*참고로 저 업로드 작업을 걸어놓은 시스템은 맥북 프로 2006 Late에 RTL8812BU 칩셋이 달린 USB 무선랜을 꽂은 것입니다.
그리고 저 모니터링 화면은 AIDA64 Extreme의 LCD-RemoteSensor 기능과 Localtunnel을 통해 포트포워딩 없이 외부망에서 내부망으로 접속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