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휴대폰으로 안되는게 거의 없죠,

 

 

 

 

그만큼 여기저기 쓰임새가 다양하고,

 

메인으로 쓰는 폰 이 외에 집에서 이러저러 굴릴 폰을 찾고 있었는데요

 

 

 

 

 

a53이나 a55 8코어로된 ap, 5000ma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 이런거면 최고다 싶은데...

 

 

 

그래서 이걸 찾았습니다...

 

 

 

 

 

이놈인데... 

 

포코폰이긴한데...

 

홍미노트를 쓰는 저에겐 나름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가졌을꺼라 생각되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제목에 "?" 가 붙은 이유는

 

 

 

1.

ap 구성이 11나노 a55 8개로 빅 리틀을 구성해서 배터리 효율을 좋을꺼 같은데....

 

근데 JLQ 는 어디 회사지....???? 칭화유니 계열산가...???

 

뭐지... 믿을만 할까..?

 

 

 

2.

해상도가 720 x 1650 픽셀, 268 ppi 입니다...

 

흠... 268ppi면 낮은 픽셀밀도는 아닌데....

 

 

예전에 같은 해상도의 안드로이드의 폰에서,

 

폰트 때문에 글자가 흐려보여 불편했던적이 있었거든요

 

쓰읍...... 괜찮으련가...?

 

 

3.

딸러! 비싼 딸러!

 

기본 모델 말고 4/64 모델이 120불인데...

 

예전같으면 15만원 컷인데 이젠 18만원이 조금 넘을듯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비싼 달러라도 같은 a55 8코어 빅리틀을 쓴

 

갤럭시 A13 대비 70%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긴한데.......

 

 

 

그렇다면 이게 가성비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참 모르겠네용?

 

 

 

 

 

 

 

흠... 달러만 저렴했으면 바로 질렀을텐데...

 

비싼달러에 지름을 주저주저 하니까 이것저것 다 마음에 걸리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