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높으면 보이는 (겨울에는 잘 안보이는)현상인데
원래는 바로 증발해야 하는 새정액이 수분때문에 바로 증발을 못하고 표면에 붙은채로 얼었다가 증발하는 현상입니다
바람을 이용해서 조금 더 빨리 증발시킬수는 있어요
*접점부활제라고도 팔지만 단순 세정제죠..
**저 상태로 바로 꽂아도 불량은 안나긴하더군요.비싼 부품으로는 (제 기준에선 3-4만원급 시피유만 되도 비싼거..)바로 안꽂고 기다리지만 ,싼거는(천원급 시피유와 램들) 수천,수백번 해봤어요
접촉면에 분명 순수한 수증기와 세정액만 있는게 아니라 노폐물이 있을텐데 왜 반응을 안하지..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