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G에서 3400G로...
녹투아 쿨러는 덤(?)입니다.
A300에서 USB 확장 케이블에 간섭을 일으키던 전원 버튼과 LED를 교체해줍니다.
간섭때문에 부셔먹었던 USB 확장 케이블도요.
램은 2666MHz짜리 2개를 3200MHz로 국민오버 해놨으니 벤치마크를 돌려봅시다.
엥? BIOS 업데이트만 해줬는데 점수가 올라가는군요.
위는 3.6 아래는 3.6S입니다.
Beta 버전이긴 해도 성능이 우선이라면 업데이트해 주시는 게 좋을꺼 같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접게 되면서 i7-6700을 판매할 생각으로 3400G로 넘어왔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니다.
조립 사진과 완성 사진은 어디갔냐고요?
제가 까먹고 안 찍었습니다.
그래서 귀여운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업글은 만병 통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