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거 찾느라 워치6를 샀지만요...
예전에도 워치6 썼어서 배젤 두꺼운것도 어느정도 적응할만했고
무엇보다 스뎅을 32만원에 써볼수 있다는 장점이...
전신필름 썼던거라 상태도 엄청 좋다더라고요. 내일 사올 예정...
se2를 살려했다가 그돈주고 굳이? 싶어서 급선회했네요.
워치7 스뎅부터는 가격이 급격하게 비싸지고, 그돈이면 저번달에 코스트코에서 세일했던 워치8 스댕이랑 값이 비숫해져서 도저히 못사겠더라고요.
어차피 6,7,8은 ap도 똑같아서 배젤말곤 별 차이도 없으니... 워치x 기다리면서 쓰죠 뭐
만화카페 처음 왔는데 되게 좋네요
조용한 분위기에 음악은 클래식만 나와서 편안하고
와이파이도 되는데다가 충전기 꽂을 자리도 있고 개개인 분리된 공간, 누울수도 있는...
단점은 시간당 3천원이라는 가격이네요. 근데 이것도 종일권 끊으면 잘수도 있는거같더라고요.
내일도 갔다와야겠어요.
사실 이것도 사고싶은데, 여러모로 노트북이랑 너무 겹치는거 같아서 패스...
지금처럼 책상에 두기도 크기때문에 힘들거같고 말이죠. 나중에 취업하면 사는걸로...
아 120hz달린 미니7 언제나오냐고~
반면에, 이 이상 좋은 성능이 필요한가의 대표 예시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