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에어팟 3세대사고 에어팟프로사고

 

프로2기다릴때

 

그냥 2세대 샀습니다.

 

중고로 12만원에 미개봉 주워왔습니다.

 

쿠팡가 15만일거 3만원 저렴하게 샀다고 생각해야죠.

 

 

설명서의 라운딩처리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 꽉

 

 

나뉘어 있는인증? 종이

 

 

그외에 박스 위의 에어팟즈의 글씨가 음각? 양각 없음

 

기기안에 kc마크 등

 

제가 찾아본 가품 체크리스트 통과했습니다.

 

 

 

라이브쓰다보니 오픈형이 편해져서 그런가

 

오픈형에 그냥 쓰기 좋을거같아요 ㅎㅎ

 

하나.... 버튼의 커스터마이즈가 조금 불편한것만 빼면..

 

더블탭밖에 없다니..

 

라이브는 아버지가 쓸거라고 가져가셨습니다..;;;노캔에 상당히 만족하시더군요

 

그외...

 

 

전후면 시스템팬도 저렴한 알스아이꺼로 교체했습죠.

 

대양 엔닉스케이스에 달려 몇년동안 혹사된 기본팬이 갈갈갈 소리나고해서 그냥 새거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구매해놓고 귀찮아서 안썼던 수냉 led도 연결해줬습니다..

 

뭐 다들 색깔 안맞는 led보고 화내보시죠 ㅎ

 

아 사진상으로는 파란색인데 무지개색으로 왔다갔다합니다.

 

*

 

글쓰고나서 추가하는건데

 

쓴직후 빛의속도로 조회수1이 오르는것은 낄대인의 빅브라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