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그대로 뚜따된 G4400입니다.(테스트용)
리퀴드 프로가 아니라 잘만 간장 STG2가 들어있는것도 함정(...!?)
사실상 뚜따한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수정)내열실리콘으로 적당히 붙여놨습니다.
그외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은 박스가 없고(백패널은 있어요.) 전부다 부품테스트용으로 썼습니다. 롤 AI 10판정도 돌려봤나...
파워, 케이스, 하드만 합치시면 될거같네요.
토탈 택포(편의점) 8만에
대구 할인 5천/학생 할인 5천 들어갑니다.
각개판매 생각도 있긴합니다.
PS. 혹시 안팔리면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요?
PS2. 수리용으로 부품가지고 있는것도 할짓이 못되는군요. 10번밖에 못쓰다니....
(슬롯이란 슬롯은 모두 헐거워진 암투 보드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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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리면 다른데 팔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