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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

2021.01.03 22:36

물도 마셔보고 톨게이트도 들어가고 살아도 본곳

야메떼 https://gigglehd.com/gg/9116641

조회 수 452 댓글 16

뭔가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에 몰빵된 스텟이네요.

+는 최소 한달이상 살았던 곳인데....

생각해보니 논산에서도 한달은 살앗었네요..연무대 호텔이라고...

그러고보니 참 많이도 돌아다녔었네요.

P.s : 그러고보니 킨텍스 AGF갔다온다고 고양시도 갔다왓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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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제한회원 Only the strong survive 2021.01.03 22:52

감자국실어하시는분...
무식한공병 2021.01.03 23:03

말씀하신 거 보고 지도를 다시 보니까
정말 강원도가 깨끗하긴 하네요... 영동/영서 모두
가우스군 푸른 풍경속으로..... 2021.01.03 23:07

자세히 보니 충북도 깨-끗하네요
야메떼 2021.01.03 23:12

지금도 감자국까지 가려면 차로 편도 5시간이라 엄두가 나질 않네욤...
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1.01.03 22:56

https://maps.app.goo.gl/Jdg4V1XZiXk8442a9

연무대 호텔 생각외로 평점 4.1 달하는 좋은곳이라고 하네요
야메떼 2021.01.03 23:13

거기서 추석까지 다 보냈더니 ..PTSD올꺼같네요.
GXIID 2021.01.03 22:57

AGF... 정말 신기한 체험이 가능한 곳이죠...
야메떼 2021.01.03 23:13

사전예약을 했더니 일반줄이 더 빨랏던 신비한곳이였습니다.
GXIID 2021.01.03 23:14

저는 건물속에서 만들어진 구름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야메떼 2021.01.03 23:19

전 겨울에가서..쾌적했던......
?
steve 2021.01.03 23:17

지나가던 트럭보고 다리위에서 뛰어내리고싶다는 생각이 그곳...
(자살아니고 탈출이에요..)
야메떼 2021.01.03 23:18

다들 같은 생각을 하는군요. 저도 그랬는데
이루파 2021.01.03 23:28

저도 그랬었죠.. 탄식의 다리(?)에서 고속도로 차들을 보면서요.
나중에 고속도로 지나가면서 보니 기분이 묘했더랬죠.
야메떼 2021.01.04 00:32

저도 나중에 거길보면서 단독군장으로 지나던 시절이 떠오르던...
K_mount 고양이 확대중,. 2021.01.04 02:29

강원도 에서 벗어나질 못 하는 저와는 반대시군요
야메떼 2021.01.04 09:48

전 강원도가 워낙 멀어서 갈엄두를 못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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