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가식서가숙하며 직장생활하고 있는 직딩 입니다.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개진상님을 만나 멘탈이 다 뜯겨 나가는 기분이더군요. 자기가 잘못알고 제품을 구매하고도
큰소리를 치고 환불해주겠다는데도 게시판, 온라인에 다 올리겠다고 하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여기저기서 하고 있다며
모 가격비교사이트에서는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는데, 언제부터 그런 기자단이 조중동 수준의 완장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 스박 나는 스트레스 받다받다 그만두면 된다지만 회사는 이미지 관리를 해야하니 울 사장은 엄청 불쌍하다는 생각이..
저런 분들 만날까바 사업은 안하는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