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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49 댓글 25

사이트 운영자 경험이 있는분이라면 아마도 제 생각과 크게 다르진 않을꺼라 봅니다.

 

 

1. 베타테스트 기간에는 별말 없다가 오픈하고나서 불만을 토로한다면...베타테스트의 의미가 없죠?

 

 

2. 건의 게시판이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게에 불만글을 올리는건....본인 편하자고 올리는건가요?

 

   아님...내생각이 이러하니 다른사람들도 동조해달라는건가요? 잘못하면 불안정한 사이트로 여론조성하는 글로 보일수도 있어요.

 

 

3. 불만은 누구나 가질수 있고 운영자에게 이러한 불편함이 있으니 이런 방법으로 수정해보는게 어떠한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체방안 제시 없이....불만만 쓰는건 어린아이 투정 밖에 안되요......

 

 

 

 

아무리 좋게 바뀌어도 기존방식에 익숙해져 있다면 변화 초기에는 적응이 힘들고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MB의 유일한 실적으로 생각하는 버스 지하철 환승 부분도......처음엔 버스 노선 변경 및 번호 변경으로 엄청 힘들고 짜증 났었습니다.

 

적응이 끝나고나서부턴 아주 좋은 제도가 되었죠.

 

 

 

아직 개편 초기 입니다.

 

의견 제시는 건의함을 통해 제대로 운영자에게 제시를 하고 정말 이것이 문제인가.....생각도 좀 더 해보고 하자구요.....

 

 

 

 



  • ?
    퀘윈 2016.08.07 23:23
    간결명료한 글이네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 profile
    arc4411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16.08.07 23:30
    1번은... 베타테스트에 접근할수 있었던 유저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뭐 불편불만을 토로하고 싶어도 접근할수조차 없었는데 무슨 수로 불만을 토로합니까?
  • profile
    아엠푸      5900X+96GB 2016.08.07 23:31
    2번째 내용을 봐도 건의 게시판이 있습니다....하지만 그 누구도 글 쓴적 있는지 궁금합니다.???
    불만이 없을 수는 없지만 접근 방식부터 변화를 주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글쓴분도 그런 의도가 아닐까요?
  • profile
    arc4411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16.08.07 23:39
    전 1번 내용에 대해 지적했었던거지 2, 3번 내용에 대한 지적을 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베타테스트 참여 하신 분들은 열심히 피드백 보내줬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 profile
    아엠푸      5900X+96GB 2016.08.07 23:43
    ... 리뉴얼때 접근못해서 불만 토론할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말하는건 그러면 리뉴얼후 건의 게시판에 작성해도 될 문제 아닌가요?? 얼마든지 거기에 대한 의견을 건의할수 있는 창구가 있다고 말한겁니다.
  • profile
    arc4411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16.08.07 23:44
    아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건의 게시판은 기본적으로 작성된 모든 글이 비밀글로 작성됩니다
    그리니까 누가 썼는지 안썼는지는 낄낄님만 아신다 이겁니다
  • profile
    아엠푸      5900X+96GB 2016.08.07 23:52
    그부분을 정정하겠습니다.
    하지만 건의 글이 올라오면 피드백 하신다는 댓글을 본 저는 님이 1 번글에 대한 지적이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건의 할수 있는 방법이 막힌것도 아닌데 베타때 접근을 어렵게 해놓고 이제와서 뭔 소리냐 .. 이렇게 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 profile
    arc4411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16.08.07 23:59
    (전략) ...베타테스트 기간에는 별말 없다가 오픈하고나서 불만을 토로한다면... (후략)
    본문의 내용중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절대 다수의 유저들은 베타테스트에 접근을 못해서
    오픈하고 나서 이야기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제 와서 이야기하면 베타테스트가 무슨 소용이냐! 라는 이야기가 어이가 없어서 지적해본겁니다
  • profile
    낄낄 2016.08.08 00:13
    본문의 베타테스트는 개장 초기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이해가 되네요. 표현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건 동감하지만...

    실제로 개장 후에도 많은 분들이 건의 주셔서 반영했구요.
  • ?
    퀘윈 2016.08.07 23:41
    건의 게시판이 구석에 짱박혀 있긴 하죠
  • profile
    동전삼춘 2016.08.08 00:07
    그건 자주 안쓰는 기능이니....그런 것이죠. 당연합니다.
  • profile
    낄낄 2016.08.08 00:11
    그럼 어디로 빼야 할까요? 건의게시판 위치는 리뉴얼 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건의게시판의 위치나 인지도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만.

    물론 건의게시판에 써주십사..라는 건 부탁이니 피드백을 강요할 순 없겠지요.
  • ?
    퀘윈 2016.08.08 00:25
    자리를 옮기면 일반적인 위치가 아니라서 더 찾기 힘들 것 같네요;;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해봤어요.

    그나저나 생각해 보니 사이트 관리는 여러모로 힘든 일이군요. (모두 낄댄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profile
    title: 오타쿠dARI      Augmented Virtuality 2016.08.08 00:16
    뭔가 주제랑 살짝 빗나가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저는 왠지 건의게시판에 글을 쓰려면 뭔가 중요한것이어야 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가벼운건 커뮤니티 게시판에 써버리는 경향이 있달까나... (그래서 건의게는 언제 이용할건가!)
  • profile
    낄낄 2016.08.08 00:47
    지금 건의게시판에 어떤 다양한 내용이 있는지 보여드리고 싶군요.

    비공개 게시판이니 누가 건의를 했다 안했다조차도 밝힐 수 없지만서도.
  • profile
    라임베어      성공한 사람은 포장되어 일반인을 망친다. 2016.08.08 00:34
    어째 점점 분위기가 마녀사냥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건의게시판의 구석이라도 노오오오력과 의지만 있다면 위치따위 상관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건의 게시판이 아니라 쪽지로도 충분히 가능할 테구요.
  • profile
    u 2016.08.08 02:36
    불만글조차 방구차를 타는 이곳...
  • profile
    청염 2016.08.08 04:39
    공감을 바라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고 싶은거죠.

    가령 아이패드에서 레이아웃이 이상한데, 다른 타블렛에서도 같은 문제가 있었다는 분도 있고 말이죠.

    아이패드 유저들이 많지 않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제가 하드코어 아이패드 유저라서

    저만큼 아이패드 애용하는 유저가 얼마 없다는건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모바일 유저들은 핸드폰 유저가 많겠죠

    그러한 의미에서 완전히 저랑 상황이 같아서 공감해줄 사람이 반드시 많을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다른 타블렛이 어떨지는 몰랐지만요.



    그리고 구체적인 대안도 솔직히 사이트 레이아웃을 여기서 고치면 저기서 다른 문제 터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구체적으로 유저 입장에서 이렇게 하라고 대안 내는게 의미있나 의문가는 것도 있습니다.

    결국 어떤 문제가 있다는지 지적만 하면 사이트 운영자가 현실적인 다른 문제들과 덜 문제되도록

    알아서 조율할거라고 보다보니 구체적인 대안 제시하기도 애매한거구요.

    예를 들어 레이아웃의 경우엔 핸드폰이나 PC, 타블렛을 전부 고려해야하는데, 해상도에 맞춰서 조율하도록 만들다가

    마이너한 타블렛 레이아웃 맞추다가 다른곳 레이아웃 망가지면 의미없는거죠.



    사실 낄옹 말대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도 결국 운영진이 답변을 해주니 생기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건의게시판을 운영진이 자주 확인하는지 아닌지 모르니까요.

    언젠간 확인하겠지... 싶긴 하지만 글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도,

    얼마나 자주 답변 올라오는지도 모르는 건의게시판이다보니

    오히려 커뮤니티 글을 훨씬 더 자주 확인하지 않을까 싶다보니 아무것도 없는 건의게시판에는

    잘 손이 안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차라리 건의게시판에 다른 사람들 글과 댓글 숫자는 보이더라도 비밀글로 내용만 안보이게 했다면 나았을지도요.
  • profile
    낄낄 2016.08.08 05:08
    이 글이 청영님을 논히는 것 같진 않지만 그건 넘어가고..

    마지막 문단은 건의게시판을 안 쓰는 분들의 지레짐작이지 싶어요. 커뮤니티나 건의나 확인하고 댓글 다는 속도는 비슷한데(최소한 개인 카톡보다는 먼저 봅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그거죠. 건의게시판에 올라온 이슈는 무조건 답을 줄 의무가 있다는 거.

    그리고 건의게시판 글 제목이 보이는 건 완전한 비밀이 아니라 맞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최근 분쟁에 휘말린 사람이 글을 썼다는 점이 알려지면 안되겠죠.

    이쯤 되서 건의게시판 유경험자분들이 써보니 이렇더라. 해주시면 좋을텐데.

    제가 아쉬운 건 이거죠. 건의게시판에 글 썼는데 말만 네네 하고 하는게 없더라. 신고글 썼는데 확인도 안하더라. 요새 사이트 관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뉴스도 안올린다. 운영자 살아있기는 한거냐. 이런거라면 당연히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올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의 선후가 바뀐 게 아닌지.
  • ?
    약장수마녀      Make Gigglehd Great Again!, Gigglehd First! d('∧')b AMD FX CPU Fake NEW... 2016.08.08 07:11
    전 다른 생각을 적겠습니다.

    오히려 불만글이 올려있다는 것에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왜? 지금까지 불편한 점을 바로 건의 못했는지 왜? 건의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았는지를 생각해야 하지요 오히려 그간 쌓였던 불만이 나와서 더 큰일이 나는 걸 막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결 방도를 제시 하지 못하면서 왜 불만을 제기하시냐 하는데 예전에 황금귀들에서 측정방법에 문제제기를 많이 이용자들이 하자 힘들었는지 운영자가 해결방법을 제시하라고 되물었지요 이말은 해결 방도 못하면 문제점을 건의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불만과 건의가 있다는건 그만큼 그 사이트에 관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하지요 관심이 없으면 그냥 침묵할뿐입니다.

    모든 건의를 다 해결해주실수는 없겠지만 건의가 들어오는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욕 안먹고 사랑받는 이용자가 되고 싶다면 아무런 불만 건의 제시 하지 않는 운영진이 제시한 것에 묵묵히 따라 주고 회원간에 트러블 없이 조용히 있으시면 됩니다."
  • ?
    퀘윈 2016.08.08 07:30
    a. 저같은 경우는 구 기글 때만 해도 습관적으로 커뮤니티 게시판에 건의를 했지만 이번에 (일련의 일로) 가입대기로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건의게시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습관 때문이 아닐까요//

    b. 약마님 말대로 꼭 유저가 해결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제할 필요는 없죠. 그런데 사례의 경우처럼 운영자가 직접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말하는 것과 지금처럼 다른 유저가 이야기 하는 것의 느낌은 살짝 다르지 않나요? 제 생각엔 이 글에서 말하려고 하는 요지는 해결책 없이 불만만 가득한 글이 줄줄이 나와서는 안된다... 정도 아닐까요 (뭐 의도야 글쓴이가 가장 잘 알겠지요)
  • ?
    퀘윈 2016.08.08 07:32
    #P.S: 기글에 복귀하셨네요!
    https://gigglehd.com/gg/index.php?mid=photo&page=5&document_srl=132115
    <-다들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
    향군 2016.08.08 09:25
    건의게시판의 포인트를 자게 10배정도로 올리시면 해결될지도... ㅋ
  • profile
    동전삼춘 2016.08.08 12:53
    1번, 2번은 공감이 가지만, 사실 3번은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 대안을 가지고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대안은 운영자나 서비스 기획자가 (응? 둘다 낄댄..)마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사이트 전체적인 일관성 유지가 가능하며, 결국 신규 기능 또는 변경에 대한 인력투자는 운영자가 하는 거니까요.

    대안 제시는 선택 옵션이어야 겠구요. 이왕 불만을 토로할 거면 대안도 함께 고민해봅시다 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또 하나 더, 지극히 타당한 대안을 제시했다 하더라도 사실 운영자가 싫으면 끝입니다. 물론 지극히 타당한 것을 마다할 낄댄님이 아니시겠지만, 여건 상 반영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 ?
    undostand 2016.08.08 13:59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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