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기가 싱글램을 쓰고있었는데요 배틀필드 1을 하니까 뭔가 모자란 느낌입니다.
2. 어떤 두근두근하고 데굴데굴한분의 글을 보고 훠궈가 먹고싶어졌습니다.
중국음식 안먹은지 오래된거같아요. 칠리새우도 먹고싶네요. 근데 탕수육이랑 라조기 깐풍기는 안땡겨요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피탕이 먹고싶어요. 탕수육이랑 뭔가 다를거같아요 아직 못먹어봤습니다.
4. 오랜만에 혜화동 이어폰샵에 갔는데 xba300인가 하는 이어폰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헤드폰도 들어봤는데 베이어다이나믹 T1 음질도 음질이지만 이어패드랑 머리띠 자체가 너무 편합니다.
그라도는 이제 질렸어요.
5. 삼성 960 evo 512기가를 20만 후반쯤으로 들어오면 지를려고 했는데 낸드값이 전망이 안좋다죠...
6. 그래서 듀얼모니터를 구성해볼까 하니 델에서 왠지 울샤 24인치에 프리싱크를 넣어서 신제품을 내놓을거같아서 불안합니다.
7. 나눔한거 발송해드려야되는데 너무나 바쁘네요. 내일은 오후 수업만 있으니까 보내야죠.
8. 같은 동네에 산지 17년정도가 되었는데 전에는 정말 카페라고는 바퀴베네밖에 없었는데 할리스 파스꾸찌 빽다방 이디야가 생기더니 드디어 스타벅스가 들어왔습니다. 항상 버거킹이랑 스벅도 없는 후줄근한 동네라며 자조적이었는데 이제 버거킹만 없는 동네가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