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주문 후 성공해서 즐거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주문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하루 1건의 구매 한도를 초과하였기때문에 더이상 주문 불가입니다 .나중에 다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미니 마사지건이 취소되었습니다 ㅡㅜ
전자기기중에선 한번에 두개이상 산게 없는데 왜!!하며 상담해봤지만 알리 시스템 자체적으로 나온거라 상담사도 해결 못한다고 그러네요.
의심되는 것은 금액채울용도로 산 저주파 마사지기 때문에 같은 물품으로 분류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그쪽이 더 쓸모가 적은데 말이죠.
둘다 품목이 아예 다르건만...
이와중에 비싼거만 냅두고 싼걸 취소한건 의심이 좀...
제발 전동가위에는 같은일이 안벌어지길 빌어봅니다.
---추가---
미니 송풍기도 취소되었습니다.
메인 주문건에 가까운 물건이었는데 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