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 노치입니다.
아니, 누가 노트북에 노치를 넣냐고...
기능적으로 유용한 것도 아니고
뇌이징이 전혀 안됩니다.
그나마 이전 애플 제품보다 좋은 점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투박해 지더라도) HDMI는 확실하게 넣어준 것과, 3.5 단자를 마진 좋아 하지 않은 것, 그리고 PD 입출력이 되는 썬더볼트 4 지원 C 단자를 무려 3 개나 넣어주고, 심지어 고속화된 SD 슬롯까지...
거기에 전용 충전 단자도 있습니다.
애플도 SD, 3.5, C단자 3개에, 풀크기 HDMI를 넣어 주는데, 전원 없이 C만 넣어주는 윈도우 노트북 제조사들은 반성하십시오.
(물론, 그것의 시초가 애플이란 점에서 애플도 참...)
그리고, 애플은 다음은 노치 제발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