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윈도우 11 업데이트 서비스는 왜 내가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지멋대로 구형 드라이버를 강제 설치해서 또다시 재부팅 하게 만드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대환장 파티
덤으로 인텔 22.1070.0.1(n)으로 시도때도 없이 설치하는데 대체 이건 뭐하는 드라이버인지 설명이나 해주던지 0.1초 광속 설치 반복은 진심 뭐하는 건가요 ㅋㅋㅋ
윈도우 강제 업데이트는 치명적인 문제만 없다면(?) 뭐 그렇다손 치는데 왜 드라이버까지도 간섭을 해서 사용자가 최신드라이버 설치했는데도 근본도 없는 버전을 강제로 설치하려 들면서 설치 성공 연발하면서 왜 계속 무한 챗바퀴질인지 참...
진짜 아직도 개선해야 할 것이 산더미 같은 미완성 OS라지만 드라이버마져 강제 설치로 사용자에게 엿을 먹이는 건가 싶습니다 아오 ㅋㅋ 구버전 드라이버가 보안성이 더 좋나 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