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소니 포터블 레코더 TC-D5M을 테이프 음악녹음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노래 공테이프에 녹음해서도 들어서 ㅎㅎ...)
2헤드 모델이라 녹음 모니터링이 힘든게 제일 커서(특히 테잎 녹음시 좌우밸런스 조정 문제...)
3헤드 데크를 질렀습니다.
모델명은 TC-K555ESX, 쿼츠락 다이렉트 드라이브 기기고 일단 녹음시 모니터링하면서 좌우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게 너무 편해요 ㅋㅋ
가지고있던 TDK MA-X 테이프 포장을 뜯을떄가 된거같아서 일단 노말테이프로 연습중입니다 ㅎㅎ
아래는 기존에 쓰던 TC-D5M입니다. 이제는 녹음보다는 재생기능을 주로 쓰게 될 듯 하네요
공테이프 포장 뜯을 생각에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