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누워있었나... 밖에 제설차 돌아가는 소리에 깨버렸네요.
그래도 하루종일 누워있던거에 보답이라도 하는듯 몸상태는 좋아졌습니다. 안그랬음 다시 누웠겠죠...
근데 딴짓하다보니 벌써 4시 40분...?
밖에 보니 지금은 눈이 그친거같은데 새벽내내 눈이 엄청온거같아요. 월요일에 세차할건데...
무수한 실험과 후기로 검증된 크코플
커뮤니티에서 거의 교복급인 흑광왁스. 컬러 상관없이 무조건 흑광입니다.
그리고 거의 반년은 유지된다고 호평받는 발수코팅제까지.
요번 세차할때 써볼게 많거든요...
눈좀 왔네요 ㄷㄷ... 출근하면서 벌써부터 브레이크 밀리는데 불안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