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판정을 받고 교품을 보냈어요.
일단 그 모니터TV... 엄청 염가잖아요? 근데 CS 쪽 받아보니 너무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주변분들한테도 소문 내야겠어용)
아무튼 이번에 오는 교품은 양품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택배 기사님이 TV모니터 수거해가고 텅빈 모니터 암을 보니 뭔가 허전하네요.
노트북 14인치 모니터 화면에 다시 적응하라고 하면 적응하겠지만..
큰 화면으로 화면 나눠서 문서작업하고 막 그랬다가 없으니 답답한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죽을만큼 불편하진 않고...
이번에 양품 받아서 잘 사용하고싶습니다 ㅠㅠ
양품 와야 사용기에 멋있게 뙇! 올릴텐데 말이죠 ㅠㅠ
모니터TV야 빨리 와라 ㅠㅠ